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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퇴사할 때 회원까지 데려가는 문제, 계약서 어느 조항이 막아주는가
작성자 : 핏벤더 주인장2026년 9월 12일조회 7
필라테스 강사가 퇴사하면서 담당 회원들을 데리고 나가는 일이 생기면, 계약서를 뒤늦게 뒤져봐도 막을 조항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계약서에 특정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1. 고객정보 조항이 없으면 데려가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강사가 재직 중 알게 된 회원 연락처나 수업 정보를 재직 중 얻은 사업장 자산으로 명시해두지 않으면, 강사가 개인적으로 저장해둔 연락처를 이용해 회원에게 연락하는 걸 막을 법적 근거가 약합니다.
2. 경업금지 조항은 기간과 지역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경쟁하지 말라고만 적으면 나중에 무효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반경 몇 km, 퇴사 후 몇 개월이라는 식으로 합리적인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실제로 효력이 있습니다.
3. 위약금 조항도 함께 넣어야 실효성이 생깁니다
경업금지 조항만 있고 위반 시 제재가 없으면 사실상 지키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위반 시 배상액을 구체적으로 정해두면, 강사 입장에서도 함부로 어기기 어려워집니다.
강사 계약서는 처음 만들 때 노무사나 변호사 검토를 받아두는 게 나중에 훨씬 저렴합니다. 스튜디오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은 핏벤더에서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강사퇴사경업금지계약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