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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샵 트레이너 프리랜서 계약서, 이 조항 빠지면 나중에 꼭 터진다

작성자 : 핏벤더 주인장2026년 9월 7일조회 26

PT샵에서 트레이너를 3.3% 프리랜서로 계약할 때, 표준 계약서 양식 아무거나 받아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몇 가지 조항이 빠진 계약서는 나중에 트레이너가 퇴사할 때 그대로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1. 회원 인수인계 조항이 없으면 회원이 통째로 따라 나갑니다


트레이너가 퇴사하면서 담당하던 회원들에게 개인 연락처로 연락해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실제로 자주 있습니다. 계약서에 재직 중 확보한 회원 정보의 소유권과 퇴사 시 인수인계 절차를 명시해두지 않으면, 이걸 막을 법적 근거가 약해집니다.


2. 정산 기준이 애매하면 퇴사 시점에 꼭 다툼이 생깁니다


세션 정산을 월 마감 기준으로 할지, 세션 완료 시점 기준으로 할지 애매하게 적어두면, 퇴사 직전 마지막 정산에서 금액을 두고 다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산 시점과 방식을 구체적인 날짜와 계산식으로 명시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3. 경업금지 조항 없이는 근처에 개인샵을 차려도 막을 수 없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은 근로계약과 성격이 달라서, 경업금지 조항을 넣지 않으면 퇴사한 트레이너가 바로 옆 건물에 개인 PT샵을 차리고 기존 회원을 데려가도 법적으로 제재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업금지 조항도 기간과 지역을 과도하게 넓게 잡으면 무효로 판단될 수 있어서, 합리적인 범위로 설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계약서 조항은 실제 분쟁 사례를 반영해 노무사나 변호사의 검토를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PT샵 운영에 필요한 기구나 시스템은, 핏벤더에서 관련 공급업체들을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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